농부의 딸로 태어나 부모님 곁을 떠날때까지 농사일을 많이도 도왔던 저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가마솥에 불을때서 밥을하고 밭에 나가 김매기를 도와줬던 것이 4학년때로 기억이 됩니다.
여름 방학때는 고스란히 농사일을 도와야 했었고요.
시골 고향 집에는 큰오빠가 남아서 부모님의 대를 이어서 농사를 짓고 있네요.
나이를 먹으니 농사일이 무척이나 고된가 봅니다.
저도 농사의 고됨과 어려움이 어떤건지 잘 알고 있어서 안쓰럽네요.
하지만 지금도 논 밭에 나가 농사일을 도울때가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참 편합니다.
올해도 풍작을 기원해 보면서 국민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부님들께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