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이리도 빠르게 흘러가는지
개천 담벼락 담쟁이가 붉게 물들더니
이내 앙상한 줄기만 드러냈다.
바람이 불면 애틋하고
햇살이 비치면 애잔함에
한없이 바라봐도
가을은 잠깐 머물다 이내 떠나
버렸고 한겨울 냇가는 두껍게 얼어버렸다.
담쟁이옆
잔잔하게 흐르다 고인 물속에
놀고있는 송사리는 계절을 알까.
계절따라 담아낸 사진을 보면서....!
뭐가 이리도 빠르게 흘러가는지
개천 담벼락 담쟁이가 붉게 물들더니
이내 앙상한 줄기만 드러냈다.
바람이 불면 애틋하고
햇살이 비치면 애잔함에
한없이 바라봐도
가을은 잠깐 머물다 이내 떠나
버렸고 한겨울 냇가는 두껍게 얼어버렸다.
담쟁이옆
잔잔하게 흐르다 고인 물속에
놀고있는 송사리는 계절을 알까.
계절따라 담아낸 사진을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