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가에 단호박 가지 고추 호박
나란히 앉았습니다.
바둑이 녀석들 좋아라 뛰어 다니고
봄 여름 가을 농부의 땀과
햇볕의 은혜로 맛나게 가을을 맞습니다.
단호박 어떻게 먹을까
맛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