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를 찿아서

jsj12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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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본 치즈로의 여행이다.

일본에서 생산되는
여러 제품들을 참 좋아 하고 선호하지만 그중에서 치즈는 나에게 사랑받던 제품이었다.

1989년 처음으로 일본에 갔을 때 그 당시에는 국내에서 치즈나 치즈로 만든 제품을 찾아보기가 힘들었었다.

그런데 일본에 가보니 그곳은 그야말로 치즈의 천국이였다. 수도 없이 많은 치즈의 종류와 맛 그리고 치즈를 이용한 제품들,나에게 치즈케익은 그중에 대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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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치즈와 치즈 제품에 빠져서 살았던 것 같다. 그중에 홋카이도산 까망베르치즈는 너무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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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일본 여행 중에는 치즈 탐험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먹고 싶었던 치즈를 싼 가격에 다량 구입하여 질리도록 먹었으니 말이다.

일본은 치즈 산업이 빠른 속도로 발전한 나라다. 이는 외부의 문물을 받아들여 자신의 것으로 발전시키는 데에 적극적이었던 일본 식문화의 특성과도 이어진다고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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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강국 일본!!

한국도 지금은 수많은 치즈가 생산되고 있고, 치즈를 이용한 제품들도 많이 발달되어 있다. 아마도 일본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품질이나 맛에서는 아직은 부족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 본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치즈 가격이 비싼 편이다.특히 내가 좋아하는 까망베르는 넘 비싸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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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께 먹을 수 있었던 치즈가 한국에 와서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까망베르 치즈가 되어 버렸다.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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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기호가 세분화됨에 따라 다양한 치즈가 유통되었고 치즈 전문숍이 생겨나는 등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치즈를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인듯 하여 부럽다.

치즈케익을 접했을 때 환상적인 맛에 빠져 매일 치즈케익을 먹었던 기억들!

특히나 좋아했던 케익은 오사카 파블로 치즈케익 그리고 센다이의 스가와라 치즈케익이었다.
이번 여행에서는 스가와라 치즈케잌을먹을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다.
처음 센다이에 갔을 때 스가와라 치즈케익에 빠져 엄청 먹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오사카 파블로 치즈케익!
치즈덕후들 침흘림 주의~~

입에서 살살 녹는 파블로(PABLO)의 치즈케잌은 남편이 오사카로 출장을 가게 되면 반드시 사다 주었던 케익이다.

혁명과 같은 치즈케잌!!
연두부같이 탱글탱글하면서도 진한 치즈향의 치즈케이크를 맛볼 수 있어서 출장가는 남편에게 단디 챙기길 부탁했던~ㅎㅎ.

레어랑 미디움이라는 굽기 선택도 가능해서 신기했던~^^

인기가 좋아서 심지어
명동에도 점포가 생겼죠?

이번여행은 그런 나를 위한 치즈여행이기도 했다.

그러고 보니 아이들과 치즈만들기 체험을 몇번인가 다녀왔느데 아쉽게도
사진이 남아있지 않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는 대형슈퍼마켓 자스코에 가서 먹고 싶었던 치즈를 가득 사와서 낼름 낼름 매일 같이 먹으며, 그간 먹지 못했던 치즈의 한을 풀어 버렸다.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