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계획과 소망에 대해 포스팅하는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서 영광입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는데 스티밋에 동화되고 있다는 사실에 감복스럽네요.
저를 지목해주신 @jeank 님에게 감사인사드리며 제 신년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렇습니다~! 내년이면 드디어 전역의 해가 밝습니다...!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겠네요ㅎㅎㅎㅎㅎ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납니다:-) 16년 7월에 입대했는데 어느덧 7개월을 남겨두고 있네요.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앞으로의 일만 생각하려고 합니다!
특히 군대에서 "말년에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건강하게 전역해야하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위험한 행동을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남은 7개월은 주어진 업무에 충실하면서 몸 조심히 나가야겠습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러시아어문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러시아 문화와 언어에 대해 관심이 많지만 아직 어디가서 "나 러시아어 잘 한다" 라고 말 할 정도는 안 됩니다. 내년에는 " 나 러시아어 잘 한다" 라고 말 할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싶습니다!
또한 경제학 공부도 할 생각입니다. 아마 복학 후 경제학을 복수전공할 것 같은데 그 때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군대에서 한 번 보고 갈 생각입니다.
난제입니다. 매 년 한 해를 계획할 때, 항상 들어가 있는 항목인데 남자들이다보니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ㅎㅎㅎ;;; 몇 명이서 말로만 가자고 해놓고 정작 시간이 다가오면 아무 계획도 없어서 결국 백지화 되는... 많은 남성분들은 경험해보셨을 겁니다ㅎㅎㅎ 물론 저도 누군가의 계획에 프리라이딩하려고 했지만요...
그래서 올해는 제가 좀 더 주도해 계획을 짜서 여행을 가 볼 생각입니다. 그것도 해외로!
행선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올해 월드컵이 열리는 러시아도 있겠고, 가까운 일본, 대만, 동남아국가 등등...
학생이라 경비가 싼 곳을 위주로 생각만 해봤는데, 나중에 스티밋에서 여행후기를 보고 정해야 겠습니다^^
제가 다음으로 지목할 5분은
@ksc 님
이렇게 다섯 분입니다.
작성하신 분은 마찬가지로 5명을 지명해주세요.
#tellmeurwish 라는 태그 달아주시면 찾아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이 평범하고 무난한 한 해 계획이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한 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