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ongyeol 입니다. 2주만에 슬쩍 왔습니다.. 꽉만힌 고속도로글을 남기고, 사라져서.. 혹시 걱정(?)하셨나요???ㅋㅋㅋㅋㅋ 아무도 안하셨을듯..ㅎㅎ 최근에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바쁩니다. 시간은 빠르구요ㅎㅎ 이렇게 슬쩍 얼굴을 비춰보며, 다음주는 스팀잇도 다시 열심히 해보리라 다짐을 해봅니다!ㅋㅋ
일단 사진은 퍼온거^^ 인천에서 전주가는 중인데 버스타고 3시간을 왔지만, 아직 경기도네?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정안휴게소라도 만나구싶다.. 소떡소떡 먹어야는데ㅜㅜ 나는 친가, 외가 다 가까워서 명절때도 고속도로정체란걸 겪어본적이 없었거든 지금 첫경험인데 아주 재밌구만? 이걸 자주 겪는 사람 존경해! 특히 운전하면 죽음이겠다ㄷㄷ 연휴때 어디 갈 생각 말구 집이
아주 깊은 땅 속 우물이 있다 하자. 그 우물을 발견하기 위한 여러 방법이 있다. 부자는 우물을 발견하기 위해 땅을 파는 기계를 구입할 것이다. 아니면 자신의 힘을 들이지 않도록 인력을 구할 수 있다. 빠른 방법일 것이다. 역시 그래서 부자가 더욱 부자 되기가 쉬운 것이다. 그럼 평민은...? 땅파기에 그나마 괜찮은 도구인 삽을 들고 땅을 팔 것이다. 삽을
나는 스포츠를 아주 아주 좋아해!! 축구, 농구, 야구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거든.. 전라도 출신이라 축구는 전북현대, 농구는 전주KCC, 야구는 기아 타이거즈 팬인데... 농구는 아쉽지만 어느정도 시즌 잘 끝났고! 축구는 4월달 8경기 전승에 7경기 연속 무실점에... 이 친구들은 아주 난리도 아냐! 전북 걱정은 쓸데없는 걱정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로...
안녕하세요. @hongyeol 입니다. 거의 일주일만이네요...예비군과 고향에 다녀오는 등 휴식을 하고나니 시간이...ㅠㅠ 생존하기는 힘들고.. 괜히 너무 너무 바쁘네요ㅠㅠ 꼭 시간나면 여러분 글 다 읽으러 가겠습니당! 그럼 카드뉴스 세번째 시작!! 위 내용은 제가 생각한건 아니구요! 어느 사이트에서 본걸 재구성해봤습니다!!
4월 15일 밤! 자취생의 백화점 '다이소'에 갔어 방을 좀 향기롭게 하고 싶어서 디퓨저를 하나 샀다!! 요 친구야! 가격은 3천원! 아주 싸지??? 역시 다이소! 대부분 디퓨저 가격이 2~5천원 했던 것 같은데, 나름 봄이기도 하고 꽃달린 걸 샀어! 향은 라벤더향!! 방에 딱오면 향기가 아주 상콤하더라구! 은은하게 퍼지는게 너무 좋아!! 근데 한 3일 됐을까??
오랜만에 gazua 가주아! (사실 노잼글만 써서 가즈아라도 해야될 것 같음) 오늘은 내가 최근 자주 보는 유튜브 채널을 소개해줄게!!! #1 파뿌리!!!!!!! 저 위에 대문 사진이 파뿌리야 저 두 친구가 나오는데 나름 재밌어 두 친구는 부산에서 상경했데! 크리에이터로 성공하기 위해 옥탑방에 살면서 이런저런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채널인데 헝그리 정신이 느껴지고
＊은행권청년창업재단 D.CAMP 에서 강의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브랜디드 콘텐츠 마케팅이란? SNS 에서 콘텐츠 자체가 브랜드화되며 그걸 기반으로 마케팅 하는 방법이다. 예를들어 페이스북 페이지 '열정에 기름붓기'가 있다. 열정과 관련된 카드뉴스 콘텐츠를 제작하며 성장한 이 페이지는 브랜드화가 되었다. 그걸 기반으로 카드뉴스를 만들어 책소개,
나에게 제일 안좋은 버릇이 있다. 피드백을 잘 하지 않는 것이다. 과거 학창시절부터 왜 이렇게 오답 정리를 하기가 싫었는지 모르겠다. 무슨 문제집이든 한번 푼 것은 다시 보지 않고, 새로운 문제집을 정복해 나가는 게 좋았다. 그래서 이 수준에 머물렀을 것이다. 커서도 비슷했다. 하지만 어느정도 고쳤고, 일하면서도 피드백이 중요하기에 지속적으로 하려는 중이다.
#1 며칠째 왼쪽 어깨와 목 사이에 담이 걸린건지 결린건지 목디스크가 오려는건지 엄청나게 아프다. 찢어질 것 같다. 아무리 스트레칭해도 아프다. 골치아프다. 내일도 아프면 침을 맞아야 되나.. #2 방에 디퓨져를 사다놨다. 라벤더 향이 아주 상콤하다. 근데 안에 액체 줄어드는 속도가 심상치 않다. 일주일도 못갈듯 싶다... made in 다이소 #3 나는 지거국을
어제 스팀잇으로 본 돈과 사회, 그리고 우리가 나가야 될 방향을 주제로 글을 썼다. 스팀잇으로 본 돈과 사회, 그리고 우리가 나가야 될 방향 ▲위 글 참고 글에서 결국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부를 창출하기 위해 자신만의 플랫폼을 만들어라! 였다. 마침 오늘 내 의견을 증명할 자료를 하나 발견했다. 2090년 사회 계급도 예측 자료이다. 상위 0.001% 에
스팀잇에서 1, 2 월 두 달 동안 3만 스팀을 임대받아 큐레이션 활동을 한적이 있다. 하루 최소 4,5시간 나름대로 정말 열심히 했다. 그렇게 많은 시간을 써가면 소통한 덕분인지 나의 글에도 항상 100여개의 댓글이 달렸었다. 근데 그게 아니였던 것 같다. 스팀파워라는 돈이 있었기에 그런 댓글 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스팀파워 없이 많은 소통으로 댓글을
1. 스팀잇 닉네임을 어떻게 선정하였는지? 스팀잇을 알게 되고 혼자 가입을 시작했습니다. user name을 쓰라하더군요. 왜 보통 처음에 회원가입하면 실명 인증하려고 이름치잖아요. 그래서 저도 그냥 이름을 적었죠... 네임 챌린지 하려고 지금가서 보니 스팀잇에서 알려질 이름을 치라고 잘 적혀있었네요. 정말 멍청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습니당... 좀더
#1 혼자 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있다.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는 중인데, 물에 곧 빠질 것 같아서 발악하면 절실함을 알았는지 잠시 구해준다. 그리고 다시 또 꼬르륵 .. 그래도 이게 재밌다. 힘들지만 재밌다는 게 뭔지 알 것 같다. #2 스팀잇에 하루종일 머무르며 모든 글을 읽고 소통하고 싶다. 틈틈히 들어와 노력중인데 쉽지만은 않다.. 과거 하루종일 할
저번 병재 찬양 글에 이어 고등래퍼2 얘기를 또 하게 되네! 그 글에서 결국 나는 김하온 팬이라고 말했지. 참고 : 이병재 찬양 글 왜 팬이냐? 랩도 랩이지만 하온이가 고등래퍼에 나와 명상을 한다고 해서 화제였던 것 알아? 그때 반해부렸어.. 그래서 나도 따라해봤다!!! 사실 그래서 한건 아니구... 혼자 살기 시작하면서 명상도 시작해봤어. 자기계발서를 읽으면
지방 예비창업자와 서울 예비창업자의 차이를 그저 내가 봐온 기준으로 몇개 말해보려 한다. 단순 경험에 의한 것이기에 오류가 많을 수 있다만 적어보고 싶다!ㅎㅎ 일단 공통점 '부의 추월차선'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창업을 해야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아주 간략히 얘기하면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런 마음가짐을 지방 예비창업자나 서울 예비창업자나
금요일 밤 11시가 되면 뭘 보는가? 아... 친구들과 술 마시느라 바쁜 시간인가? 옥께이 그럼 대 찬성입니다요! 만약 집에 있다면? TV를 볼 것이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시간에는 볼 게 너무나 많다. MBC에서는 나혼자산다를 채널A 에서는 하트시그널2를 엠넷에서는 고등래퍼2를 한다. 세 프로그램 모두 엄청 재밌다. 어느 하나를 포기할 수 없다. 나는 근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