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부의 일상/ 브런치가 맛있는 ‘카페 1976’

joobooju(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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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oobooju@joobooju 입니다:-)

일요일 늦은 저녁, 친구랑 중간에서 만나자! 하고 간만에 가까운 곳으로 브런치 카페를 다녀왔어요^^ 사실 리코타 치즈 샐러드가 넘 먹고싶었거든요 ㅋㅋㅋ

  • 카페 1976
    주소: 서울 성북구 도봉로 1 장안웨딩프라자 1층
    (웹에는 저녁 8시까지라고 써있는데 실제론 9시 가까이까지 있다가 나왓어요. 아마 더 늦게까지 하는 듯 합니다)

저희가 고른 메뉴는

리코타치즈샐러드&브래드 와 스크램블 에그에요^^
음료는 각각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아메리카노:)

리코타치즈 샐러드에 블루베리잼(?) 같은 게 같이 나오는데 이게 아주 좋더라구요! 치즈랑도 굉장히 잘 어울리고 같이 나온 빵이랑 같이 먹기에도 많이 달지 않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스크렘블 에그는 수프도 같이 나와요^^ 아마도 콘수프 같더라구요. 좀 쌀쌀한 밤이라 친구가 춥다고 따뜻한 커피 마신다 했는데 따뜻한 수프까지 나오니까 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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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브런치 시키면 음료 2000원을 할인해주더라구요!
음식이 맛있는데다가 양도 아주 훌륭해요. 가성비도 좋고요! 양질의 브런치였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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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넓어서 소음도 별로 없고 쾌적했어요^^
한쪽 벽면은 만화책이 촤르륵!
킬링타임 하러 가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애용할 것 같아요!!!
(사실 아침부터 눈뜨자마자 먹고싶어서 포스팅하는 중... 어쩜.. 이따 또 갈지도 모르게쒀여)
혹시 오늘 근처에서 브런치 하실 계획이거나
간단한 점심 드시고 싶다면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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