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이 예민한 상태에다
별인아닌걸로 떼를 쓰니까
아침부터 소리를 질렀다
다른사람은 어떻게 느꼈나 몰라도
잠못자서 피곤해서 힘들긴했어도
그로인해 화내본적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극도로 예민해진 오늘은 화를냈다
그리고 후회했고 미안하다고 안아줬다.
해야할 일은 안다.
머리속이 멍하다
이러지말고 해야지 하면서
오늘따라 어마어마하게 울려대는
알람들 처리하느라 바쁘다
개인용무도 봐야해서 번갈아 가며 하는중이다.
어제 아침에 알았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좋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 단계를 넘었구나
수영하러가서도 운동을 하고 싶었으니까
맨날 자리좀 잡아놓고해야지 하던게
이젠 스트레스풀곳이 필요해서 찾고싶었다.
그리고 아직은 터질 단계가 아니지만
여기서 풀지 못하면 터질것 같기에
조절해야겠다 싶다.
그리고 항상 난 괜찮다
내가 안괜찮은건 내가 피해를 줄까봐 안괜찮고
네가 힘들어서 안괜찮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