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를 타고 남으로 남으로 내려가다 보면 경남 영산휴게소...
그곳에서 바라본 장척호의 풍경은 아~~~
졸리운 눈을 번쩍 뜨이게하는 안개 자욱한 무릉도원,
고요한 새벽 안개의 황홀함이 나를 월담게 하였다.
영산휴게소에서 맞은 일출이 나의 하루를 반겨주고,
사진에 담진 못하였지만 낙동강에 물안개는 아침햇살에 밀려 기둥 모양으로 하늘로 피어 오르는 신기루를 만들었다.
진해시 경화동 1200번지의 아주 작은 기차역...
경화역의 아침은 출사 나오신 진사님들이 먼저 자리를하고 계셨고 ( 7시15분, 50분 그리고 8시 50분에 열차가 지나감 )
8시쯤에는 아침 등교하는 학생들의 멋진 등교길이 되어 주었다.
진해 벗꽃의 명소 여좌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