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joyful 입니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심하긴 하지만
날이 따뜻해서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브런치 먹고 싶은 날인데요.
그래서 준비한 저희 동네 맛집,
수제버거가 맛있는 서교동 과수원 입니다.
서교동 과수원은 일반 가정집을 개조해서
수제버거와 디저트, 커피 등을 판매하는
브런치 카페라고 볼 수 있는데요.
외관은 이런 모습입니다.
요즘은 음식사진만 찍다보니
외관을 찍은게 없어서
예전에 찍었던 모습인데요.
비가와서 야외테이블에 앉을 수는 없었지만
야외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매장으로 들어가는 길에
아주 조금이지만 채소들이 심어져 있어서
정겨운 분위기도 나는 편입니다.
카페 내부 분위기도 좋고
공간이 많이 나누어져 있는 편인데
주말에는 아무래도 손님들이 많은 편입니다.
여러 메뉴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당진사과버거인데요.
버거안에 슬라이스 된 당진사과와
맛있는 패티, 야채
그리고 튀긴 치즈가 들어있습니다.
넓적한 누룽지 같은 비주얼이
튀긴 치즈인데 처음방문했을 때는
정체가 뭔지 엄청 궁금했었습니다.
좀 더 보기 좋게 반을 잘라서
접시에 담아봤습니다.
역시 수제버거는 엄청 맛있지만
예쁘게 먹는건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한입에 먹기 힘들어서
따로따로 와구와구 먹었습니다.
둘이 방문해서 수제버거 세트와 함께
수플레 팬케이크와 커피도 주문했습니다.
브런치 종류는 다양하게 먹어봤는데
수플레 팬케이크는 처음이었습니다.
역시 비주얼이 너무 예뻤습니다.
팬케이크도 향과 맛 모두 괜찮았는데요.
딸기와 생크림 발라서 맛있게
남김없이 먹고 왔습니다.
서교동 과수원은 도심에서
정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외관과
독특한 분위기의 내부,
그리고 맛있는 수제버거가 함께해서
자주 방문하는 곳인데요.
합정인근에서 친구들 모임이나
데이트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곳입니다.
추가로 아주 중요한 내용입니다.
이곳은 애견 동반입장이 가능한 곳입니다.
주인분이 키우시는 두마리의
귀여운 멍멍이도 함께 있으니
혹시 멍멍이를 무서워하시거나
싫어하신다면 패쓰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반대로 멍멍이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강추합니다.
아이들은 가끔 산책가거나 손님이 많을 때는
안쪽에만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