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동네 짜장면 집에서 기대보다 맛난 식사를 하고 나오는데..
바로 앞에 돈까스 집이 눈에 들어왔다
왠지 일식스러운 외관에 안을 보니 손님이 굉장히 많다
이집이 맛집이구나.. 생각되어 다음날은 이집으로 아점을 먹으러 왔다
어중간한 시간이라 손님은 한팀 밖에 없었지만 깔끔한 인테리어와 일본풍의 조리복을 입은 주인장을 보니 기대가 더해졌다
우리는 소바 돈까스 우동을 주문~
나온 돈까스를 보며 뭔가 잘못된것 같은 느낌이..
기대했던 두툼한 일식 돈까스가 아니었다
간무와 고추냉이가 빠진 소바는 앙꼬 없는 찐빵이랄까~^^;;
우동도 면발이나 맛이나 특별할 것이 전혀 없었다
돈까스에 나온 장국이 이집에서 가장 맛있었다~
우동국물이나 소바 국물보다 훨씬 더~;;
인테리어와 식사 시간 때에 모인 사람들을 보고 맛집이라 판단한 나의 잘못이다 ㅎㅎ
나머지 식사는 진짜 맛집에서 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