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억이 5조 8천억이 되는 기적, 다시 300조가 되는 기적을 행하시는!

jjerryhan(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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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합니다.

주식이나 투자를 조금이라도 해 보신 분들은 주식시장은 제로섬, 즉 누군가의 수익실현은 결국 누군가(보통 신규진입하는 개미)의 손실로 마감된다는 걸 아실 겁니다.

이재용은 81억으로 제일모직(에버랜드)를 삽니다. 이 81억도 아빠한테 증여받은 거죠.
제일모직은 상장을 하고 시세 차익만 5조 8천억을 법니다.

5조 8천억 상상하기도 쉽지 않은 금액입니다. 이 700배이상의 가치증식은 그냥 하늘에서 떨어지는 걸까요?
아닙니다. 당연히 일반 대중들이 마땅히 가져야할 가치가 이쪽으로 모두 빨려간 겁니다.
경제도 물리학과 마찬가지로 등가의 가치를 가집니다. 어느 한 쪽이 부풀어 지면 그 만큼 어느 한 쪽에서 수축이 생깁니다.

그리고 상장시킨 제일모직을 삼성물산과 합병을 시킵니다. 삼성물산과의 합병시 합병 비율(제일모직과 삼성물산 주식을 몇대몇으로 서로 교환할지 정하는 비율, 보통은 각 회사의 가치를 기준)을 무조건 제일모직에 유리하도록 조작하고 이를 삼성물산의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이 방관하도록 조정해서 8천억의 손실을 국민연금이 떠안고 국민연금외에도 수많은 삼성물산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칩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모든 주주들이 손해본 만큼의 가치는 제일모직에게 +가 되어 이전이 되었구요.

삼성물산을 합병한 제일모직은 삼성생명의 최대주주가 되고, 바로 삼성물산과 삼성생명은 삼성전자의 최대주주입니다.
건희할배에서 시작한 80억이 300조가 넘는 자산을 가진 삼성전자의 주인이 되는 과정입니다.

삼성그룹의 순환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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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과정에 불법이 있었고, 그에 빌붙어 먹고 사는 그릇된 언론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바뀌지만 진짜 한국의 황제인 삼성은 3대째 세습중입니다.

이제 삼성을 쪼깨서 국민기업으로 되돌려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다시 만들어야 할 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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