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황장
저는 11월 중순부터 코인판에 들어와서 대호황장을 누렸습니다..
아! 내가 찍는 코인마다 다오르는 구나..
하루종일 저평가된 코인들만 찾아다녔어요
찍는 코인마다 다오르니 무슨 신들린 듯했죠.
하루에 100만원씩 늘어나니 일도 하기 싫어졌죠.
스팀잇도 귀찮아서 멀리하게 되었고 가끔씩 정보만 확인했어요.
그러던 와중.....
대하락장
정부규제 기사가 떳습니다.
저는 일시적일 줄 알고 모든 알트를 팔고 대장 비트코인에 박아놨죠
오를듯하면서 계속 내리는 계단식하락을 여러차례 경험하니
어느세 그동안 수익은 반토막....
아무리 수익금이라지만 돈이 줄어드는걸 볼때면 정말
이보다 무서운 공포영화는 보지 못한거 같습니다
뼈와 살이 깎여 나가는 듯 오한을 느꼇죠.
전혀 마인드 컨트롤이 되지 않고 결국 패닉셀...ㅠ
(실제론 이거에 10배정도 손해)
대하락장 대처법
대하락장을 경험하고 왜 마인드 컨트롤이 안됬을까
존버하면 됬을 텐데..근데 그 존버력은 어디서 생기는 걸까...
그러던와중
스팀과 비트코인은 같이 움직인다는걸 알았습니다.
비트 코인이 떨어진다는 건 스팀을 싸게 살수있다는 것이죠
무릎을 탁! 치고 아 ! 스팀은 만원이상 간다고 보잖아?
아무리 손해나도 스팀을 사면 되겠구나!
결론
대하락장이 와서 손해 나도 스팀에 박아 넣지뭐~
이러면 마음이 편해질 것같습니다.
뭔가 시세에 연연하지 않고 한발짝 떨어져서 지켜보는 기분?
어차피 스팀의 가치는 변함없고
오히려 저렴할떄 추가 매수의 기회가 생기니까요.
다분히 정신승리입니다만
저는 이제 계좌에 -가 나도 마인드 컨드롤이 되기 때문에
심적으로 편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마인드 컨드롤을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