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아무도 투자 안합니다.
쓰레기코인으로 발행해 봅니다.
먼저 presale에 참여하면 70%할인 혜택있습니다.
사람이 몰립니다.
ICO에선 50% 깍아주겟다합니다.
presale에 참여한 사람들이 솔선수범 광고를 합니다.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립니다.
기대치 만땅입니다.
드디어 상장된 첫날!
그동안 이더리움이 올랐네?
응~ 최소 이더리움 상승분에서 가격시작~
상장빨 타고 펌핑펌핑~
응~ 10배~
어라?
3000개를 들고 있으면 마스터노드 권한(이자 지급)을 주네?
너도나도 3000개 구입~ 펌핑펌핑~
응~ 10배~
1원에서 출발한 쓰레기코인은 어느덧 1000원이 되었습니다.
무슨일이 일어난 걸까요?
영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보면
페니스탁(Penny Stock) 이란게 나옵니다.
이게 뭐냐면 1달러 미만의 개잡주를 부르는 말인데...
예를들어 고딩이 지하창고에서 발명하는데 자금이 필요하다?
페니스톡에 자금 신청을 하는거죠.
코인과 성격이 비슷한듯?
주인공 벨포트는 저것을 엄청나게 팔아재끼고
저 아저씨에게 이쁨을.. 아니 부자가 되었죠..
저 당시 페니스톡에 상장된 회사중 몇개나 살아남았을까요?
IT버블에서 살아남은 곳은 구글 아마존정도 입니다.
지금 유통되는 코인들을 보면 흡사 페니스톡 같지 않나요?
기업이 코스닥에 상장하려면 IPO(기업공개)를 해야하는데,
IPO할려면 철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자본금은 몇백억 이상등 자세한건 모르지만 무척 까다롭죠.
그에반해 ICO(코인공개)는 너무도 쉽습니다.
걍 집에서 유명한 코인 깃허브 복사해서 마노 코인 만들고
수십억씩 투자받는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POW도 그렇고 POS DPOS 마스터노드등
지금 당장의 수익률만 보고 들어가시면 나중에 낭패볼 거같습니다.
버블이 걷히면 안개처럼 사라지는 것들이기 때문이죠
블럭체인이 곧 다가올 미래의 패러다임을 바꿀거라는데 동의합니다.
www가 그랫고 스마트폰이 그랫던거 처럼.
하지만 www버블이 터지고 구글 아마존만이 살아남았듯이,
옴니아같은 쓰레기 폰들이 사장되고 아이폰 갤럭시만 살아남았듯이,
진정한 옥석가리기가 시작될거라고 봅니다
그게 어딧냐구요?
등잔밑이 어두운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