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폭등
스팀잇을 가입하고 얼마 안되어 스팀가격이 폭등하는 걸 지켜보았다.
나는 운이 좋은편이다.
스팀잇에 투자한지 얼마 안되서 가격이 3배 상승했으니말이다.
(조금 더 사둘껄 하는 후회도 있지만...)
돈 문제에 민감하다
스팀가격이 뛰니 그동안 암묵적으로 쉬쉬하던 문제들이 대두되었다
셀프보팅, 담합보팅, 사진한장보팅, 다운보팅 등등
보팅풀에는 한도가 있다.
요 근래 어떤 한국분이 스팀 전체 보팅풀의 9%가져가고 있다.
한국 전체 소득의 9%를 개인이 가져갈수 있을까...?
이건희 가문도 그렇게 못할거다..
Decentralize
다른 커뮤니티 같은경우 운영자가 대빵이다.
운영자와 회원의 레벨 차이는 명확하다.
분란을 싫어하는 운영자는
"이렇게 룰 정했으니 따르세요"
딱 한마디면 끝이다.
하지만 스티밋은 우리 모두가 주주이다.
너도 투자했고 나도 투자했다.
너도 주인이고 나도 주인이다.
활발한 논의와 토론, 갑론을박을 거쳐서
컨센서스가 확립 되고있다.
더 떠들어라
싸움 구경 , 불 구경이 제일 재밋다고 했던가
물론 나도 딱 중립은 아니다
보수가 있으면 진보도 있는법
누가 말했는데
떠들어서 미움 받는 사람보다
선한척 조용히 침묵하는 사람이 제일 무섭다고..
대립과 양보를 통해서 결론에 합의하는 과정은 참으로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