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에 함박눈이 펑펑..
집앞에 눈이 한가득 쌓였네요!
이곳저곳 다가봤지만 저희 동네에는 파스타 맛집이 솔직히 없거든요ㅋㅋㅋ
어제 파스타가 먹고싶어서 폭풍검색 후
신림역 골목에 창작요리소라는 맛집에 다녀왔어요.
약간 빠스러운 느낌도 나구요
호프집스러운 느낌도 나구요
분위기가 여러가지 분위기가 나더라구요
주방은 오픈주방!
사장님 요리하시는 모습이 다보인다는ㅎ.ㅎ
이곳이 특별한 이유는
애견동반 가능 음식집이랍니다.
가게에 들어서면 땅콩이라는 귀여운 강아지가 반겨줘요
사진찍기 힘들었어요...
가만히 있지를 않아요...
에너자이저임...
달리기는 또 어찌나 잘하는지
이손님한테 저손님한테 왔다갔다 달려다니구 점프하구ㅇ..ㅇ쉬지를 않더라구요
식전 빵과 떡볶이를 먼저 주시는데요.
떡볶이가 메뉴로 팔아도 손색없을 정도로 맛이 괜찮았어요
식전 빵은 땅콩이에게 주어도 된다구해요
아마 땅콩이가 그래서 손님들한테
신나게 왔다갔다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저 옆에 달려와 앉았다 바로 딴곳으로 가는 땅콩이ㅠ.ㅜ
왜냐면 저는 빵을 제가 다 먹었거든요ㅋㅋㅋ
주문한 메뉴는
활화산 철판 치즈볶음밥과 핫게살핑크파스타!
파스타면을 삶아야해서 시간이 좀 걸린다고 볶음밥을 먼저 해주셨어요.
계란물로 둘러싸고 그위에 치즈를 솔솔
테이블에서 사장님이 토핑해주신답니다ㅇ.ㅇ
철판아래 치즈를 녹여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정말 활화산처럼 불이 타오르고 있어요ㅇ.ㅇ
볶음밥 정말 맛있었어요
밥먹으니 달려와서 안기는 땅콩이ㅋㅋ
꿀꺽꿀꺽 깨끗하게 비우고 파스타를 기다립니다.
핫게살핑크파스타가 나왔어요.
일반적으로 자주먹던 파스타면이 아니었어요.
식감이 조금 특이한 파스타면이었어요
처음 먹어보는!
볶음밥도 파스타도 조금 매콤한 맛이 강했어요ㅇ.ㅇ
매운거 못드시는분은 매워하실만큼 매운맛이에요ㅇ.ㅇ
제가 매운걸 못먹는편인데 저한테 조금 맵더라구요!
나오자마자 한그릇 뚝딱
메뉴 하나를 더시켰어야했나..했지만!
볶음밥과 파스타가 나오는 텀이 길었어서 천천히 먹어 조금 배가 찬 느낌!
청포도 에이드 한입 쪼옥 빨아먹고
귀여운 땅콩이를 뒤로하고 일어났답니다.
다음에 또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