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번째 글입니다~/
며칠 전 엄마 구피 한마리가 곧 출산을 할것 같아서 치어통으로 옮겨놨더니
오늘 아침부터 출산을 하기 시작했어요..
출산중인 모습입니다. 자그마치 30마리 가까이 낳았어요..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바닥에 아주 작은 물고기들이 아기 구피입니다.
그리고 빨간 꼬리의 작은 물고기 보이시죠?
아기 낳는 엄마 구피를 지켜보는 아빠 구피에요.
몇 시간의 출산후 배가 홀쭉해진 엄마입니다.
구피는 이상하게도새끼들을 잡아 먹는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크기가 작으니 먹이로 보이는건지 어쩐건지...
그래서 새끼를 낳으면 따로 분리를 해놓습니다.
아까 봤더니.. 에구..흑흑.. 아기구피 네마리가 하늘나라로 갔어요..
이유는 저도 잘모르겠어요.
원래 건강하지 않은 아이였는지.. 아니면 제가 아기구피들을 건져내면서 실수한건지..
뭔가 행복하면서도 씁쓸한 오늘하루였네요..
내일은 얼마나 더 커있을까요?^^
내일은 우리집 어항속 식구들을 소개할께요. 짜잔~~ 기대해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