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26개월 둘째가 좋아하는 노래가 있어요
곰 세마리요 맨날 불러요ㅎㅎ
가사가 원래는 이렇잖아요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근데ㅡㅡㅡ
울 둘째는 "엄마곰은 뚠뚜해~엄마곰은 뚠뚜해"
이 가사만 무한반복합니다 참나ㅜㅜ
울 큰놈은 더 나빠요
"엄마 저는 엄마곰은 날씬하다고 해주죠 그쵸?"
털썩 ㅎㅎㅎ날씬하다고 해준대요 쩝ㅡ
하지만 "고맙다"라고 대답할 수 밖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