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8 여1 !!! 드디어 남탕 밋업 탈출!!! 민어 home파티 !!!

jinuking(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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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형 댁은 정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딱 3정거장만 가면 돼요~

쿨쿨이횽님이(no1smile@no1smile) 민어 먹게 집으로 와라! 하셔서 또 우리들이 우르르르르르 몰려갔습니다.

몰려간 사람들 : ryanhkr@ryanhkr hyokhyok@hyokhyok shimsing@shimsing mukstar@mukstar isaaclab@isaaclab gochuchamchi@gochuchamchi jinuking@jinuking

또... 다 남자야... 맨날 남자들만 우르르르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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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맞춰 형네 집에 딱! 도착하니...

쿨쿨횽 형수님께서(jungyoonyi@jungyoonyi) 주방에서 고기를 썰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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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갑에 사시미 칼까지...
형수님 완전 전문가 같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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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 껍질에 일일이 칼집도 내주시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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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기다리는 동안 내어주신,,,
민어 부레!!!!

부레라니!!!

민어가 천냥이라면 그중에서 부레가 900냥이라고 하네요!!

처음 먹어봤는데... 껌처럼 질긴 식감에 고소해서 제 입맛엔 딱이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들 맛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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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횽이 부레 맛있냐...

그럼 요렇게도 한 번 먹어봐라 하고 끓는 물에 삭짝 데쳐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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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를 데쳐 먹으니...

스지탕에 들어있는 도가니같은 맛이 나면서,
이거 또한 너무 맛있었습니다.

고참은 치아 치료를 받는중이라 술을 먹으면 안되는데...
부레 한입 먹어보더니... 결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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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로 전도 부쳐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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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병은 벌써 바닥을 보이네요...

아직 민어회는 나오지도 않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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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온 민어회!!!

껍질붙은 살코기!!!

겉은 끓인 물을 살짝 부어서 껍질만 살짝 데쳐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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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이 살짝 익은게 정말 일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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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회를 이렇게 쌓아놓고 먹는날이 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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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도 한병 까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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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사케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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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를 따뜻하게 뎁혀서 먹었는데요!!!

맛이 그냥 비싼 정종 먹는거랑 똑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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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5키로 가까이 되는 민어를 두 마리 잡았는데요,,,

양이 엄청 많아서 과연 성인 9명이 다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그냥 바로 클리어 했습니다ㅎㅎ

집에 초대해주시고 맛있는 음식과 술을 내어주신 쿨쿨형님과 형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실 형수님께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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