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슽임] 양갈비는 양갈비 전문점에서!!!

jinuking(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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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무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258번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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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inuking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먹스팀 메뉴는 양갈비입니다.

어느 양꼬치 집에 가도 흔히 볼 수 있는 메뉴죠^^
그런데 저는 양꼬치 가게에서 따로 양갈비를 시켜 먹어본 기억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단지 비싸서.ㅋㅋ

기왕 같은 가격의 비싼 양갈비 먹을 거,
양꼬치 집에서 시켜먹는 것보단
양갈비 전문점에서 먹는 게 좀 돈이 덜 아깝더라고요ㅎㅎ

특별히 주방장(?) 바로 앞 다찌가 갖춰진 음식점이라면 더욱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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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메뉴는 정말 딱! 양갈비 뿐입니다ㅎㅎ
양갈비 그리고 양고기!

뭐 둘다 부위는 양의 어깨 갈비이고요,
차이는 갈비가 붙어나오냐, 살코기 부위만 따로 손질 해 나오냐하는 차이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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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비를 주문하고!!!
우리가 자리잡은 다찌의 모양새는 뭐 이러합니다.

일행과 마주보고 앉지는 못하고 옆으로 나란히 앉을 수 있는 구조지요.
대신 주방장님과 마주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찌 좌석의 가장 큰 장점은 아늑함과
또 바로 앞에서 주방장님의 최고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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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양갈비가 나왔습니다ㅋㅋ
보통 양고기를 한국으로 수입 해 올 때, 냉동상태로 오는게 보통인데
이 집 고기는 얼리지 않고 냉장상태로 진공포장해서 수입해 왔다고합니다.
근데... 그걸 말로만 듣고 어찌 믿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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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이쁘게 손질 된 것보다,
조금은 투박하지만 저렇게 생고기 본연의 모습으로 덩어리째 똭 올려지니 더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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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좌석 구조는 뭐 이런 모습입니다.
저희가 가게에 들어간 시간이 밤 10시가 넘어서 손님도 거의 없고 쾌적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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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서 주방장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가 손하나 까딱하지 않게
다~~~~ 해줍니다

아마 저걸 제가 구웠더라면 그 만큼의 맛은 덜 했을겁니다.
같은 고기도 역시 전문가의 손을 거쳐 구워져야 더 맛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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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에 고추는 무조건 이빠이 넣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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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님이,
"자~ 먹어라!" 하면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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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가지, 대파도 함께 구워 내주십니다.

우리는 고기는 2인분만 시켜먹고
가지랑 토마토 무한으로 리필에서 구워먹었습니다ㅋㅋㅋ

평소에 가지 무지 싫어하는데 저렇게 양고기 기름에 함께 구워먹으면 얼마나 맛있던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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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도 아~~

아! 그런데 저거 토마토 방금 구워진거 한 입에 넣고 깨물었다가
뜨거운 육즙 터져서...
입안 홀라당 다 까질뻔했네요. 아오.

한줄요약 : 양갈비를 양꼬치집에서 먹으나 양갈비 전문점에서 먹으나 어차피 같은 가격이면 양갈비 전문점에서 사 먹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토마토 구워먹을 땐 입천장 안 디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