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만 되면, 배가 고픕니다.
야식을 줄이기 위해 일부러 저녁을 많이 먹는데도
소용이 없습니다.
날씨도 습하고 더우니 시원한 맥주 한 캔이 더욱 생각납니다.
아 오늘이 진짜 마지막이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아무것도 없네요.
윗 칸 냉동실을 열어보니,
지난 명절에 쓰고 남은 표고버섯을 꽁꽁 얼려놨습니다.
이거나 구워먹자.
버섯은 배 안나와!!
후라이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표고버섯위에 소금을 살살살.
완성!
이름하여 표고버섯 소금 구이.
버섯 한 입 맛 보고! 맥주 한 모금... 캬!!!
다시, 버섯 한 입... 맥주 두 모금!!! 키야!!!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