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화단에 뭔가 맛있게 보이는 열매가 열려있는데요,
앵두야 뭐야...ㅋㅋ
사실 먹을 생각도 없었는데
먹지말라니깐 먹고 싶네...!!!
근데 울 경비아저씨가 약간 구라빨과 겁주는게, 조금은 오바 하시는게 있으셔서
진짜 약을 쳤는지는 못 믿겠는데... 혼자 드시려고 그런건가...흠..
작년 겨울에는 저기에 누가 쓰레기 버린다고 협박 글도 적으셨었는데...
요런 식으로 말이야ㅋㅋㅋㅋㅋ
근데 저게 효과가 있긴 했음.
진짜 죽을까봐 아무도 쓰레기를 안버리더라구...ㅎ
암튼 먹지 말라니깐, 안 먹고는 못참겠더라고...
약을 쳤으면 씻어 먹으면 되잖아ㅎ
뭐 유기농 아니면 어때.
요렇게 잘 씻어 먹으면 되징!
사실 안 씻어 먹어도 됐을거야. 약친거 뻥인거 알지만 혹시 모르니ㅋㅋㅋ
참 탐스럽게도 생겼군...
먹고 맛있으면 더 따와야징!!! 으흐흐흐흐흐흐
근데 가즈아도 아닌데 왜 반말중이지 나는...
아 반말 아님. 혼자 독백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