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매달 저의 주식 투자보고서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너무 긴 글이라 읽기 좋지 않으실 것이라 판단은 됩니다만, 앞으로 이러한 글을 어떻게 잘 정리해서 작성해서 좋을지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읽어보시고 조언해주실 부분이 있으시다면 리플 부탁드립니다!
코스피: 2348.31(6월 1일 기준) -> 2400.99(7월 29일 기준) (52.68 포인트 증가)
코스닥: 653.57(6월 1일 기준) -> 652.95 (7월 29일 기준) (0.62 포인트 감소)
7월 29일에 삼성전자가 4%나 급락하면서, 연일 오르기만 하던 코스피 지수가 드디어 하락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제 조정장이 오지 않나 싶습니다. 미국 증시의 성장세도 둔화되면서 한국 증시에게도 어느 정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6, 7월에 제 성적도 엄청 좋지 못하기도 하였지만 이제 장도 어느 정도 조정장이 올 것으로 판단이 되어, 인버스만 간간히 하고 가지고 있는 종목들을 하나 둘씩 정리해 나갈 생각입니다. 잘못된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조금은 천천히 다시 장을 관망하고자 합니다. 특히, 2달은 다소 감정적으로 매매를 하였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실수를 하면 안 될 것입니다.
지난 보고서에서 4차 혁명 관련주들과 경기 민감주들이 너무 고점이지 않았나 싶다고 얘기하였지만, 제 생각은 완전히 틀렸었고 6, 7월 내내 견조한 움직임이었고 7월 말일이 되어서야 꺾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6월 매매종목들]
최근에 이누스바스(욕실 리모델링 브랜드)가 주목 받기도 하였습니다. 올해 부동산 경기가 좋을 것이기 때문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할 종목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정부의 부동산 가격 억제 정책 때문인지 가격의 하락이 계속되어 결국 매도하였습니다.
위에 아이에스동서와 거의 동일한 사업군에 있는 기업입니다. 위와 동일한 이유로 결국 손절하였습니다.
일체형 비데를 만드는 기업으로 부엌과 달리 욕실 시장은 상대적으로 블루오션인 시장입니다. 지난 달, 투자대회에서 박정민님이 추천해주셔서 다시 주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부동산 시장이 호황일 것이라는 예상에 건자재주들을 매수하였습니다.그리고 최근에 수급이 상당히 좋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현 PBR은 1.09배, PER은20배 수준으로 아이에스동서에 비해 valuation가치가높습니다.
TBJ, Andew, BUCKAROO, NBA, LPGA 브랜드를가진 회사입니다. 올해 예상영업이익이 136억으로 현 시가총액은1685억이고, PBR은 1.08배입니다. 아직 저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기관들의 수급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하지만,
농축산업 전문업체로써, 여름에 돼지 소비량이 증가할 것이라 예측하여 매수하였던 종목이었습니다. 그러나, 주가의 추이가 만족스럽지 않아 매도하였습니다. (다소 적절한 매도 이유는 아닙니다.)
휠라코리아는 현재 포트 구성에서 가장 큰 비중을 두었던 종목입니다. 이종목을 가장 큰 비중을 둔 이유는 올해 예상 영업이익이 1998억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118에 비해 15배 성장할 것이라 예상했기 때문입니다. 이미 1분기 영업이익이 488억이나왔고, 2분기 예상영업이익은 968억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지금까지의 실적부진은 국내 부문이었는데 이 부분이 올해 개선될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다음달 7월에 손절을 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생각하였던 손절 라인까지 오기도 하였지만, 휠라코리아는 최근 3, 4 분기의 실적이 부진한 경향을 보이고 있어서 매도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6월 달에 제약, 바이오 주들의 랠리가 신라젠을 시작으로 해서 잠시 온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 달에 다시 한번 매수하였지만, 주가의 흐름이 지지부진하여 매도하였습니다.
원익홀딩스는 자체 사업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정용 가스 캐비닛, 가스배관설비, 정제기 등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자회사로 원익IPS, 원익머트리얼, 테라세미콘 등을 두고 있는 사업지주회사입니다. 전방사업 분야가 반도체와 디스플에이에 걸쳐 있고, 사업 포트폴리오가장비와 소재를 아우르고 있는 기업입니다. 현재 원익홀딩스의 시가총액은 5090억원인데, 이는 상장 자회사 3개사의 지분가치 6019억 원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원익홀딩스를 매수한 이유는 1) 전방산업인 반도체와 OLED 산업에서 역사상 유례 없는 대규모설비 증설이 진행되고, 2) 삼성전자 중심이었던 고객기반이 SK하이닉스와 중국의 BOE, Tianma, EDO 등을 다각화하였고, 3) 자체사업의 성장성과 자회사의 지분가치를 감안하여 현주가는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적정 시가총액으로는 6750억원 정도로 판단하고 있으며, 현 주가대비 35% 정도는 더 상승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주가 추세가 다시 반등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매수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매수해서 수익을 안겨주었습니다. 최근에 급격한 상승세가 있었는데, 세계적으로 5G 광통신에 대한 수요가 많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대한광통신은 광케이블을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세계 주요 통신시장인중국이 지난해부터 4G 인프라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으며, 미국 역시 4G 투자 확대와 동시에 5G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어서 전세계 광통신 케이블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광섬유 공급 부족이 심화되어 광섬유 시장 판매 단가가 전년 대비하여 약 30% 상승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한광통신은 광섬유 및 광케이블 제품을 일관생산체제를 갖춘 국내의 유일한 기업으로 향후 매출액과 수익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그래서, 올해 예상 영업이익이 167억원으로 1000% 이상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된다고 합니다. 1분기에 매출 323억원, 영업이익 3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하였다고 공시하였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579%나 상승하였습니다. 2분기에는 매출액 345억원, 영업이익 38억원을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뉴파워프라즈마는 국내에서 플라즈마 핵심부품인 프라즈마 세정기와 플라즈마 전원장치를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해당 종목은 5월 31일에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들어오면서 급격하게 주가가 상승하였지만, 그 이후로 특별한 모멘텀이 없어 주가의 상승세가 더뎠습니다. 그래서, 매도하였습니다.
[7월 매매종목들]
6월달에도 언급하였듯이, 수급이 좋지 못하고 급격한 주가의 하락으로 결국 매도하였습니다.
수급이 좋지 못한 이유는 3, 4 분기 실적이 좋지 않을 것이라고 기관들이 판단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텍셀네트컴은 최근에 지주사로 전환이 되면서 업종이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에서 금융업으로 변경을 하였지만, 매년 영업이익의 성장세를 보면 상당히 저평가를 받고 있는 종목이라 생각됩니다. 아직 올해 예상영업이익은 나오지 않았지만, 텍셀네트컴은 2014년 238억, 2015년 271억, 2016년 702억, 그리고 영업이익률도 11.7% (2014년) 15.8% (2015년) 24.74% (2016년) 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그 성장세가 대단하기 때문에 현재 PBR이 2.2배, PER이 6.3배로 상당히 저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가의 상승세가 지지부진하고 결국 제가 생각한 손절 가격에 도달하여 매도를 하였습니다.
SK 하이닉스는 따로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올해 가장 핫한 종목입니다. 영업이익률이 45.6%라는 말도 안되는 수치를 올해 2분기 실적에서 발표를 하였습니다. 2분기 매출은 62조 6923억원, 영업이익은 3조 507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7월 29일에 상승세가 다소 꺾였지만 앞으로 반도체 업황의 전망은 계속해서 좋을 것이라 판단되기 때문에 주시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저는 수급이 계속해서 좋지 못하여 일단 매도를 한 상황입니다.
현대건설은 유가가 최저점을 찍었다고 판단하여 매수한 종목입니다. 아무래도, 중동 지역의 수주 실적이 곧 현대건설의 매출이 되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투자 아이디어로 접근하였던 종목입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유가가 오르지 않아 (wti 지수가 43~50달러 안을 박스권으로 횡보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주가가 잠시 반등할 때 매도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디와이 파워를 판 것은 실수였습니다. 디와이 파워는 올해 중국(강음)법인의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해서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이 꾸준한 편입니다. 하지만, 잠시 주가가 떨어지자 팔아버리는 실수를 하였습니다. 앞으로, 이와 같이 정확한 판단 없이 매도하는 일은 없어야만 할 것입니다.
kg ets는 폐기물 처기업체 입니다.
최근에 맥쿼리가 코엔텍을 공개매수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폐기물산업은 환경산업의 일환으로 잠재성이 높고 진입장볍이 높아서 수익성이 우수하고 경기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크지 않은 산업입니다. 그래서 사모펀드와 같은 금융자본들이 국내 폐기물 업체들을 줄줄이 인수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향후에 미국처럼 폐기물 업체들을 대형화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이에 따른, 테마로 코엔텍이 상승하면서 폐기물 종목들이 같이 상승을 하였습니다.
올해, 전기차 관련종목은 정말 대단하였습니다. 저는 늦게나마 관심을 갖게 되어서 들어가게 되었는데, 현재 에코프로의 주가가 29350원까지 오른 상황에서, 22650원에 미리 팔아버리는 실수를 하였습니다.
에코프로는 글로벌 2위 NCA 소재 생산 업체입니다. 에코프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2차전지 소재 중 하나인 NCA 계열 양극활 소재를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2015년 기준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26%로 일본의 스미토모에 이어서 2위 업체입니다.
최근에 2차전지 소재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면서, 동사의 기대감도 상당히 커진 상태로 올해 초에 10000원 정도이던 주가가 현재는 30000만원까지 올라온 상황입니다.
최근에 급겹한 하락이 있은 후에, 재매수한 상황입니다.
우리 산업 역시 전기차 관련주입니다. 이 종목은 PTC히터를 만드는 업체인데, 기존에는 디젤차량의 예열을 위해 사용되던 보조난방기구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기동력차량의 난방시스템으로 변화되면서 판매단가(ASP)가 상승하였습니다. 디젤 향 PTC 히터는 1만원인데, 전기차 PTC 히터는 25~30만원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이렇게 좋은 종목이지만, 수급이 좋지 않아 매도하였습니다.
한화손해보험은 국내 손해보험사 중에 6위하는 업체입니다.
올해 금리인상이 꾸준히 진행이 되면서 손보사들의 업황이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기업명에서 보이다시피, 치과용임플란트 및 치과용소프트웨어에 대해 제조,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7월 19일자 뉴스(오스템임플란트, 해외서 '훨훨'…치과 종합솔루션 신사업도 순항, 한국경제)에서 언급되었듯이 해외에서 치과 종합솔루션 신사업이 성장할 것이라는 이유로 매수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공매도 비율이 다른 임플란트 업체(디오, 덴티움)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 편이고 꾸준하였습니다. 제가 보지 못하고 있는 해당 종목의 문제점이 있었던가 아니면 상당히 고평가를 받고 있다고 판단이 되는 것 같아 매도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녹스첨단소재는 7월 10일에 이녹스로부터 분할 상장된 회사입니다. 이녹스첨단소재는 작년까지 대형 oled 소재 위주의 기업이었으나 올해부터 중소형 oled 소재 업체로 변모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최근 상장하고 있는 회사들의 평가가 좋은 편이어서 매수했으나 최근에 상장된 회사들에 비해 시가총액이 상당히 큰 편이라 더 이상의 성장은 힘들 것이라 판단되어 매도를 하였습니다.
이녹스첨단소재의 시가총액은 현재 5891억으로 코스닥 49위 기업입니다.
테스나는 국내에서 대표적인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업체입니다.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가 최대 고객사인데, 매출은 시스템 반도체의 웨이퍼 및 패키징 칩을 삼성전자로부터 받아 칩 성격에 맞는 장비 통해 전기적 특성 테스트 후 시간당 단가 계산하여 고객사에게 청구하는 형태로 발생합니다.
연초 대비하여 주가가 2배 증가를 하였지만, 삼성전자의 고사양 칩 테스트가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라 판단하여 매수를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수급이 꾸준히 좋지 못하고, 차트가 추세를 잃어서 결국 매도를 하였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3D Nand, 중소형 OLED big cycle에서 후발업체들의 투자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증착장비 제조업체입니다. 동사에 삼성전자향 수주는 없으나, 후발업체들의 대규모 투자가 있을 수 밖에 없어 이에 따른 수혜를 입을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동사의 반도체 사업부는 SK하이닉스의 DRAM 미세전환 투자로 인한 장비 수요가 꾸준할 것이고, 3D NAND 투자에 따른 장비 수주도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 사업부는 LG디스플레이향 LCD 증착장비의 수주가 주를 이루고 있으나, 하반기부터 OLED 장비의 비중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가 됩니다. 그러나, 수급이 좋지 못하고, 공매도 거래 비율이 높은 것을 보고서 주가가 하락하자 바로 매도하였습니다.
[현재 보유 종목]
현재 제 계좌를 지켜주고 있는 종목입니다.
국내 2위 치과용 임플란트 업체입니다. 중국 포함해서 아시아 지역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시키고 있는 기업입니다. 주요 수출 국가는 중국(27.9%), 아랍에미리트(10.6%), 러시아(6.8%) 입니다. 그리고 동사는 임플란트, 골 이식재 뿐만 아니라 디지털 덴티스트리 장비를 내재화 진행중입니다. 2018년에는 3D 구강스캐너를 내재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기관들의 수급이 상당히 좋은 상황이기 때문에 익절을 아직 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에코프로가 07월 26일에 중국 합작법인 출자시기가 올해말로 연기가 되면서 주가가 13% 급락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07월 27일 바로 다음날 하나금융투자에서 이번 이슈가 에코프로의 향후 증설 시점과는 무관하다고 분석하여 주가가 다시 반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전기차 분야에서 가장 핫한 종목이니 만큼 좀 더 수익을 볼 수 있다고 판단하여 매수하였습니다.
참고로, 양극재 소재로 쓰이는 것은 LFP(리듐산화인산철) 양극재, NCM(니켈, 코발트, 망간) 양극재, NCA(니켈, 코발트, 알루미늄) 양극재가 존재하는데 NCA 양극재는 가격이 비싸고 수명이 짧으나 에너지 밀도가 높아 강한 출력을 내기 때문에 전동기구 및 전기승용차용 밧데리에 사용됩니다.
와이엔텍은 폐기물 산업도 하고 있고, 탱커선을 운영하는 해운사업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투자포인트를 앞에 폐기물 업체와 비교한다면, 동사는 전남지역 폐기물 처리 업체중 유일하게 소각/매립 처리시설이 있고, 해당 지역에서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너무나 급격히 상승하였는지 급락을 하였고 저는 손절라인에 근접하여 일부 매도하였습니다.
특이한점은, 7월 14일에 기관투자자 상대로 ir이 있었는데, 바로 그 다음날부터 급등하기 시작하였다는 점입니다. 이 때부터, 기관들의 매수세가 엄청 들어오고 있다는 점인데, ir 때 어떠한 내용으로 ir이 이루어 졌는지에 대해서는 상당히 궁금한 점입니다.
세명전기 -4.08%
오스템임플란트 -4.0%
더블유게임즈 -4.5%
일진머티리얼즈 -2.90%
타이거일렉 +0.18%
skc코오롱pi -2.9%
덕산네오룩스 -3.49%
서울리거 +6.4%
세종텔레콘 -0.09%
큐캐피탈 -3.27%
타이거일렉 -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