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길은 날씨도 선선하고, 괜시리 그냥 들어가기가 아쉬워서 오랜만에 한강 뚝섬유원지에 바람을 쐬러 갔어요.
저녁을 먹고갔음에도 불구하고!
바람만 쐬러 갔음에도 불구하고!
편의점 자동 라면기계를 그냥 지나치지 못했어요ㅠㅠ
정말정말 간단하게 버튼 한번만 누르면
물도 나오고 시간도 자동으로 조절되서 맛있는라면을 끓여주네요ㅎㅎ 🍜
이 기계 ....집에 하나 들여놓고싶네요.
손 까딱 하고 싶지 않은 날이 많거든요 😅
한강야경을 보며 라면에 캔맥! 너무나 환상적이 조합이었어요^^
미세먼지때문에 야외활동도 맘놓고 못하는 요즘 이지만 오랜만에 강바람쐬고나니 마음이 정화되는것같아요 !
모두들 즐거운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