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비트코인 마이닝 반도체를 만들어서 중국 업체에 공급하고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1월부터 ASIC방식의 마이닝 전용 칩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사실 깊게 관여하기보다는 주문 제작을 받아서 납품하는 방식이라 큰 의미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겠네요.
삼성의 반도체를 주문한 파운더리 업체는 대만의TSMC로 이 업체는 중국의 거대 채굴회사인 비트메인에 ASIC반도체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결국 삼성에서 제조한 반도체는 비트메인에 들어간다는 얘기인데, 최대 규모의 채굴회사에서도 삼성 반도체를 사용하는것을 보면 삼성의 기술력이 대단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