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안이에요
평소 그렇게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던 데블스도어를 날잡고 갔어요!! 지인분의 소개로 알게되었는데 분위기 끝판왕 이라는 말에 솔깃!! 그렇다면 저녁에 바로 가보쟈!!
첫 인상은 제주도의 어두운 맥브루어리 느낌!!
맥주제주공장의 느낌을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럽게 제대로 살렸네요!! 거의 3분의 1은 기계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요~사실은 저 자리만큼 손님들이 앉을 수 있게끔 테이블을 더 넣을 수도 있는데, 그렇게 하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공간을 투명적인 느낌으로 살리면서 손님들에게 좀더 신뢰감 있게 다가가기위해 노력한거 같아요!
제조하는 과정을 저런 기계를 통해서 만드는구나~그런 생각이 들면서 맥주를 마시면서 독을 타거나 더럽게 만든다거나 이런 생각은 잘 안들게되죠~ㅎㅎㅎ
어떤 메뉴를 먹어야 잘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고민하면서, 독특한 시금치 피자를 골랐어요~맛이 궁금했는데~시금치맛이 강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달걀이 톡톡 터지면서 흘러내리는데~핫소스 촥촥 뿌려서 먹으니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오게되면 시금치피자 한번더 시켜먹을거 같아요
두번째 메뉴를 바로 매콤한~치느님!!! 보기에는 고추도 올려져있어서 엄청 매워보이는걸 강조했는데~막상 먹으면 매콤한 정도고 전혀 맵지는 않아요!! 이런 센스쟁이!!
역시 매콤한걸 먹어줬으면 느끼한게 또 땡기기 마련이죠!! 쭉쭉 늘어나는 치즈볼을 마지막으로 배를 뚜둘겼어요!!
크...정말 어두움과 좋은 사람들과 분위기 맛있는 음식까지!! 모든걸 다 갖춘 공간이네요~사람들 말소리가 엄청 시끄럽게 들리지 않고 오히려 화이트소음(?)처럼 들렸어요~
너무 조용하면 말을 못하는데 적당히 시끄러워서 좋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지안의 먹방일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다음에 또봐요~안뇽^^
지안일기-강남 데블스도어오픈더도어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추억이 새록새록, 당신만의 식당 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