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먹방요정 지안이에요
오늘 저녁은 또 무얼 먹을까 고민하던중 선배들이 알려주신 맛집을 가게됬어요!!
수원에 살면서 모든 맛집을 다 가보는게 소원이지만 맛집이 많아도 너무 많아요!
몇 십년동안 살면서 왠만한 곳은 다 가봤다고 생각했는데...아직 멀었네요ㅠㅠ
그래도 오늘 한 맛집을 새로 알게되서 기뻐용!!
다음에 친구들이랑 또 와야지~생각하면서 맛있게 먹었어요
술을 원래 싫어하기도 하고...잘 안마셔 버릇해서 그런지 못마시는데..
안주가 너무 맛있어서 시원한 맥주 한모금정도는 괜찮겠다 싶더라구요!!
결국 사이다를 마시기는 했지만 맥주나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실거 같아요!
아직까지 술맛을 잘 몰라서...허헣ㅎㅎㅎ
안주맛은 누구보다도 잘 알지만요^^
이영자님 덕분에 유행하고 있는 소떡소떡도 두번째로 먹어보고~매콤한듯 하면서 느끼한 파스타까지!!
평소에 좋아하는 음식이 바로 앞에 있으니 저절로 기분이 UP되더라구요!!
기분 좋아졌으~~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배도 든든히 채워나갔어요
여기서 모임을 가져도 좋을거 같아요
다만 조금 아쉬웠던 점이 더워서 창문을 활짝 열고 있다보니까 벌레들이 불빛을 보고 들어와서 먹는데 방해를 한다는 거였어요...ㅎㅎ
에어컨을 틀고 문을 닫았으면 더 좋았을 텐데..음식점에 날파리라니..조금 아이러니 하지만 밤에 불빛을 보고 달려드는 벌레의 습성상 어쩔 수 없겠다 이해하며 넘어갔어요..ㅠㅠ
그래도 맛있으니 봐준다...허헣ㅎㅎㅎ
벌레의 공격만 아니였으면 더 완벽했을텐데 살짝 아쉽네요
원래 사람이란 좋은 점보다 아쉬운 점 하나가 있으면 그게 더 기억에 남는법이죠...ㅎㅎ
확실히 열일하고 먹는거라 배가 너무 고파서...마지막으로 볶음밥 메뉴를 하나더 주문했어요
거의 식사하러 온 급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볶음밥 진짜 맛있었는데 다른 선배들은 배불러서 그런지 잘못 시켰다고 아깝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마다 입맛이 정말 다 다른거 같아요~치즈가 쭉쭉 늘어나는 볶음밥 정말 좋아하는데...결국 제가 다 먹었다는!!
후훟ㅎㅎ 큰그림 그렸어요...강아지이득^^
만족스러운 저녁을 마쳤네요~다음에 또 올것을 다짐하면서 식당 이름도 외웠네요!
오늘도 지안의 먹방일기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안뇽!!
지안일기-안주가 맛있는 현창이네 야한식당~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믿고 가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