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안이에요
오늘은 아침 일찍 카페를 찾았어요~노트북으로 포스팅도 쓸겸~이런저런 인생계획을 세우기위해 제가 좋아하는 체인점인 커피빈으로 향했어요~
친구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기도하고~장소도 넓고 쾌적해서 좋더라구요!
친구도 너무 착한게~놀러오면 사비로 케익을 사주던가 사이즈업을 해주던가~ㅎㅎㅎ
사실 저도 직장을 다니기전에 9개월동안 카페 아르바이트를 한적이 있는데요~친구들이 자주 놀러오면 아르바이트비건 뭐건 안가리고 음료수를 잔득 먹여 보냈었죠~
친구도 그때 생각이 나서 고맙다고 저한테 더 잘해주는거 같아요^^후후 역시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진즉부터 잘해줘야해용~~후훟ㅎㅎㅎ사실 이런생각으로 일부러 잘해주는건 아니지만~마음이 따뜻해지고 잘해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서로 기분이 좋아진다는걸 느끼니까요^^
아침에 오니 사람들도 별로 없고~조용하니 집중도 훨씬 잘되고~엄청 배고프지는 않고 약간 출출한 정도였는데 샌드위치를 먹으니 조금은 허기가 채워지면서 속도 편하더라구요!
커피빈은 샌드위치던 음료던 뭔든 맛있는거 같아요!! 저는 항상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라떼 아이스를 주문해서 마시는데~밀크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되요! 하지만 다른데 다 마셔봤는데 진짜 커피빈 만한데가 없어요!!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카페가 어디를 가던 사실 거기서 거기..다비싸요...흑흑
요즘 밥값이랑 커피값이랑 똑같죠...ㅋㅋㅋㅋㅋㅋ
참 아이러니해요~알면서도 사먹는 사람들의 심리란...저도 그 생활 패턴에 넘어가버렸죠..
사실 커피값을 낸다기 보다는 자리값을 낸다는 말이 더 맞을거 같기도해요..ㅎㅎ
노트북을 들고와서 과제를 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으니까요~카페 사장님들의 고민도 깊어지실거 같아요...와이파이가 있어야 사람들이 카페에 오는데 한번 자리를 잡고 앉으면 나갈 생각을 잘 안하니까요..
물론 손님들이 아애 안오는 것보다는 났겠지만 음식점보다는 회전율이 조금 떨어질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사실 저의 먼~미래의 꿈은 카페를 차리는 건데~이런저런 잡생각을 하면서 나라면 어떻게 할까...고민을 많이 하게되네요!!!
꿈 얘기를 하면 사실 부끄럽고 밝히고 싶지 않고..그럴때도 있지만 한번사는 인생 당당하게 살아야죠^^쭈구리로 산다고해서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시원하게 하고싶은거 해보면서 살고싶어요!!
오늘도 지안의 잡다한 일기...재밌었을지는 모르겠지만 봐주셔서 감사해요~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