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 정리하고 나니 12시가 훌쩍 넘었네요 그냥 잠들기엔 너무 아까워서 뭐라도 해볼까 하다가 글 적어 보네요.
요즘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고 낮엔 덮고.. 그리구 건조하기까지 하니 4살 아드님 께서 바로 감기에 걸리셨어요. 열도 나고 밤에 자면서 기침을 심하게 하니 너무 안쓰럽고 요즘 너무 신경을 못 써준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 괜히 속상하네요.
나도 덩달아 잠을 못자고 피곤이 점점 쌓이는 것 같은데 같이 감기에 걸리면 안되니 조심 또 조심 중입니다. 밤에 계속 열날것 같으니 오늘도 제대로 자긴 틀린거 같지만요 ㅠㅠ 대신 아팠으면 좋겠단 생각이 많이 나네요. 남편 시켜 창고에 있던 가습기도 꺼내고 약도 먹이고 했으니 내일은 괜찮아 지길 바래봅니다~~
배도라지즙이 기관지에 좋다고 하는데 이거 주문하고 자야겠어요. 다른 분들도 감기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