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유난히 연말 분위기가 안난다고들 합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캐롤도 안들린다나~
그래도 해 넘기기전에 차라도 한 잔하자고 모였어요
카페 분위기는
크리스마스 트리도 장식 해 놓고 따뜻해 보입니다
찻잔을 앞에 두고 지난 일년이 언제 지나갔냐고~
세월의 흐름을 아쉬워했답니다
아니 웬 포장?
섭섭하다며 하나씩 들고 가라네요
세상에나~
밥값만큼이나 하는 걸 ~
어쨋거나 고마움을 표하고 받아왔어요
랑인 연속 진한 한잔에 정신을 못차리고 딸램은 늦은 귀가로 먹기를 사양하니 ~
다음 날 아침식사로 하나 해결하고 나머지 하나는 그 다음 날 아침식사로 끝을 봤답니다
카페에서 차 마시며 조각케익 주문하면 콕 찍어 딱 한번 맛만 보고 말았는데 ~
혼자서 다 먹는 날이 올 줄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