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
합창단원들이 모두 떠난 시골집은 조용합니다
깜깜해지기 전 창문과 대문을 다 감그고 티브를 크게 틀어 놓고 앉아 있었어요
무서버서~
랑인 예상보다 일찍 9시가 되기전에 시골집에 도착했네요
얼마나 반가운지^^
잡채를 하고 샐러드를 만들다 보니 10시가 넘어가더군요
아들과 친구들 ~
다섯명이 오니 차 두대 출동입니다
8키로 거리에 경전철이 개통되어 그리로 온다니 랑이와 마중 나갔어요
우린 우회도로로 다녀서 몰랐어요
시골이라 생각했는데 이런 별천지가 ~
번쩍거리는 번화가를 랑이와 두리번거리며 아들을 기다렸지요
늦은 밤 ~
멀리서 온 반가운 아들과 친구들입니다
지난해엔 들깨를 털어주었는데 올핸 고구마를 캘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