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 농협주부대학 13기로 졸업을 하고 모임을 하기 시작했으니 세월이 많이 흘렸어요
울시엄니보다 조금 나이 적은 왕언니부터 줄줄이 언니들이라 막내인 제가 버티기는 조금 쌩뚱맞은 모임이였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니 끈적끈적한 사이가 되었지요
형님이라는 단어를 쓰며 어우러져 한달에 한번씩 만나는 사이가 되었답니다
회원이 줄고 줄어 17명~
농협에선 과감하게 통합을 원했고 16기까지를 통합 기수 세개로 진행되었지요
나이가 많아 모르는 사람들과 다시 시작하기엔 좀 그러면서빠지는 형님들이 생기고 여덟명만이 통합기수에 남게 되었어요
12월이 13기 마지막 모임입니다
아쉬운 마음에 모임을 계속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2달,3달,6달에 한번 ~ 선택하라했더니 3달^^
3,6,9,12월에 한번씩 얼굴 보자고 결정했어요
꽃 피는 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