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 young입니다
여름에 씨 뿌린 쌈채소 싹이 나지않아 기다리다 랑인 쌈채소 모종을 사러 갔지요
양배추와 브로커리를 사고 싶다기에 몇개씩만 사 오라 했지요
쌈채소와 같은 골에 심었지요
브로커리입니다
꽃이 우리가 먹는 부분이라니 아직 보이지않네요
양배추는 비슷해 보이지요?
속이 차기 시작입니다
씨 뿌린 쌈채소인데 날이 추워 더 이상 쑥쑥 자라지 않네요
그것보다 치커리가 잘 자라는 걸 보니 고라니가 이제 오지 않는 걸까요?
씨뿌려 나온 쌈채소를 옮겨 주었는데 잘자라고요
뒷쪽 부추도 파릇파릇~
베어 온다는 걸 깜박했어요
지난주에 두 골 이리 만들어 놨지요
흙을 곱게 만져서 판을 만들어야하는데 잘 안되는지 관리기를 끌고 들어가더군요
헉!
골이 없어지고 손을 많이 대야할듯~
랑인 흙이 부드러워져서 더 쉽다고하는데 진실인지 모르겠어요
쳐다보면 잔소리를 하게 되니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있었어요
하여간 두개의 골을 만들었더군요
비닐에 딱 맞게 판을 잘 만들었다고 폭풍칭찬을 하며 작업 시작입니다
두 개의 골이 나란히 예쁘게 완성~
하나는 쪽파,다른 하나는 도라지를 심기로 했어요
쪽파씨가 얼마나 많은지 ^^
아참 ~
쪽파씨를 까서 김치 담글때 마늘 넣듯이 추가하면 김치가 시원하고 맛있다네요
몇몇 언니들 먹으라 나눠주고도 엄청 남았어요
여기 심는 쪽파는 겨울을 나고 씨가 될 쪽파입니다
도라지씨입니다
봄에 뿌린 도라지는 흔적도 없어요
조금 늦어서 날이 더워 싹이 안나온 거라기며 가을에 뿌리라기에 기억하고 있었어요
두 골을 채움으로 텃밭 정리가 끝났어요
대문을 만들어주신 @wabangcute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