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수업했어요

jhy22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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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화욜은 유화수업이 있는 날입니다
휴가를 떠났는지 더워서인지 출석률이 좋지않네요
울맴버는 딸랑 3명뿐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1시까지 3시간 기름 냄새 맡으며 그림에 심취해서 더운지도 모르지요
실은 에어컨이 팡팡해요^^
오늘은 우리회원들 그림 보여드릴게요
절대 완성작이 아닙니다
몇주가 지나면 멋진 작품들이 되어 있을겁니다
데생하시는 분들은 제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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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한거는요
같이 그림을 그리다보면
저마다 색이 있어 누구 그림인지 한번에 알수있답니다
3시간 그림을 그리고 나면 급 허기가 찾아온답니다
뒤늦게 합류한 두 아짐과 점심식사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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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정식과 메밀냉면입니다
보쌈의 돼지고기는 부드러웠고요
칼국수와 밥까지 나와서 조금씩 남겼어요
맛있게 먹었는데 양이 좀 많더라고요
냉면은 비빔을 시켰는데 불고기와 같이 나오네요
몇해전인가 유행했던 그 모습입니다
불냄새나는 향긋한 고기가 입에 붙더라고요
손님이 많아 시끌시끌 정신없이 먹었어요
다들 " 음 ~~ 괜찮네~~"
오늘의 주요과제를 위해 카페로 갔어요
여기도 손님이 많네요
전부 아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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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과 어울리는 예쁜 고래 도안 먼저 찾았어요
그리곤 위치 선정후 그림을 그립니다
매끈하고 귀여운 고래님의 등장입니다
누구는 수다삼매경에 빠져
누구는 수 놓느랴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릅니다
저녁시간이 되어서야 완성이 되었답니다
음 이쁘군~~
대 만족입니다 루루랄라~
귀가 후 경매포스팅을 시작했어요
처음 하려니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모든 것이 다 어설픕니다
그리고 뒷마무리도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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