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 young입니다
요즘처럼 더울땐 내가 왜 이러고 있나~뭘하고 있는 거지? 잠시 고민하게 하네요
수세미와 여주가 주렁주렁 ~
보기좋다^^하며 지나다녔는데 수세미에 머리를 몇번 부딪히다보니 아무리 더워도 따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수세미와 여주는 익기전에 썰어서 말려야 한답니다
지난해엔 여주를 많이 심어서 동네 잔치하고도 남았는데 올핸 딸랑 세그루입니다
잘만 키우면 그것도 넉넉할수 있답니다
수세미는 지인이 대여섯개씩 두번 따간뒤고 여주는 이제 시작입니다
수세미 여섯개를 써는데 점점 굵어지고~
커다란 바구니로 하나~
여주는 사각사각 칼이 잘 들어갑니다
반으로 갈랐어요
벌써 씨가 들었네요
숟가락으로 다 긁어 내고 썰었어요
에어컨 아래에서 칼질은 신선 노름입니다 ^^
정자에 있는 테이블과 의자에 널었어요
펄럭이면 날아갈것 같아 긴 쇠막대로 한쪽을 둘둘 말아 눌렀답니다
대문을 만들어주신 @wabangcute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