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 young입니다
오랫만에 시골집에서 자고 일어났어요
날씨가 푸근하니 움직일만 하더군요
살살 옥탑방어 올라갔어요
지난 가을에 수확해서 던져 놓은 작두콩이 젤 먼저 보이지만 못본척~
급한게 뭐가 있나 살피다보니 양파가 썩고 있어 정리를했어요
그리곤 커다란 박스를 열었는데 감자싹이 얼마나 자랐는지 소복하네요
씨감자로 둔 것인데 벌써 이리 자라면 안된답니다
쪼그리고 앉아 싹을 띠기 시작했어요
뒤늦게 생각나서 한컷~
하나하나 싹을 ~
에고 다리에 쥐나게 많네요
이 많은 감자를 다 심을수도 없을텐데~
대문을 만들어주신 @wabangcute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