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 young입니다
랑이가 유일하게 조리로 물을 길어다 주는 두번째밭에 있는 수박과 참외입니다
지난 해 모종을 사다 너무나도 푸짐하게 온동네 잔치하며 먹었던 복수박과 참외 씨를 받아 봄에 베란다에서 싹을 띄우고 첫번째밭에 심어 줄로 올러본다고 심었지요
두번째밭에 양파와 마늘을 캐고 그 자리로 이사를 했더니 자리 잡는 시간이 제법 걸리더군요
두번째밭의 마늘 깬 자리입니다
이제야 번지기 시작인 참외입니다
물을 넉넉하게 주었는지 알수가 없군요^^
세번째밭에 모종을 사다 심은 참외입니다
이리 차이가 나다니~
얼마나 큰지 혹시 파란 참외 아니냐고 했다니까요
풀숲에서 잘 자라고 있답니다
꼬챙이로 휘져어 가며 찾았어요^^
다섯그루를 심었는데 참외가 엄청 많이 열렸어요
양파 깬 자리입니다
참외에 비하면 두번째밭의 복수박은 그래도 볼만하네요
깨알만한 복수박도 보이고요
세번째밭에 모종을 사다 심은 수박 두그루입니다
"수박 다섯개면 올 여름 충분하겠지?"
배구공만하게 크게 자랐네요
10키로까지 키워 보겠다며 야심찬 웃음을 보이더군요
저울 들고 여기까지 올거 같아요^^
대문을 만들어주신 @wabangcute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