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한기에 접어들었으니 시골집은 토욜 하루만 ~
이른 아침 식전에 사우나를 다녀온 랑인 미역국에 맛난 아침을 먹곤 오늘은 식탁의자 천갈이를 한다네요
공구란 공구는 있는대로 다 꺼내 놓고 의자를 뒤집어 드르륵거리더니 혀를 차네요
꼭 필요한 공구가 시골집에 있다나~
잠시 고민을 하는가했더니 사와야겠다며 나가더군요
랑인 점심때가 다 되어서 들어오길래 시골집 다녀왔나했어요^^
공구 파는 집은 다 기웃거린 듯~
집에 있는 옷감중에 좀 도톰하고 환한것으로 골랐어요
시간은 좀 걸렸지만 쉽게 되더군요
식탁의자 네개를 모두 천 갈이하니 화사해졌답니다
주말엔 붐비기에 가지않는 곳인데 랑이가 궁금해하는 홈쇼핑아울렛입니다
며칠에 한번 순찰하듯이 찾는 곳인데 필요힌것이 쌈박하게 있을때가 종종 있답니다
요넘을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오늘은 하나도 건지지 못하고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