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추수가 끝날무렵부터 랑이가 더 힘들어 하네요
어젯밤 늦게까지 들락거리더니 잠이 부족했는지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기에 깨우지 않았어요
8시가 넘어서야 일어나 아침을 먹곤 또 나가네요
그냥 쉬라고 했는데 눈에 보이니~
오늘은 울타리안을 정리한다더니 잔디밭 낙엽을 다 치웠네요
갈퀴로 벅벅~
다섯번째 화단을 쳐다보길래 치우려나 했는데 화단은 그냥둔다네요
다알리아 구근을 캐자네요
흙이 촉촉하니 일이 쉽게 진행되고
우와~
이게 대체 몇개?
반대편에 있는 다알라아입니다
오우! 여기도 다닥다닥입니다
다알리아 두종류를 심었는데 구근 생김이 다르네요
모래와 흙이 섞인 화분에 심어 놓고 가끔 물을 주며 겨울을 지내내야 좋다니 인천집으로 가지고 왔어요
베란더에 놔야겠어요
글라디올러스는 아직도 싱싱~
구근이 엄청 크네요
심은 것의 4배정도^^
깨알만한 새끼가 다닥다닥~
너무 작아서 ~
깨알만한 것들이 우수수 떨어지니 랑인 땅에 묻어 놓더군요
혹시라도~
여덟개입니다
요건 씻어서 뿌리를 짧게 자르고 소독을 해서 말려 보과하라네요
요것도 인천집에서 하려고요~~
뿌듯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