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지나가는 말로 지난 해처럼 선물을 챙겨가야한다했는데 서로 바뻐서 잊고 있었어요 "금욜인데 어쩌지?" 폰이 와서 아차 싶더라고요 부랴부랴 쇼핑백을 구입해 왔어요
내가 만든 도자기 두개골라서 포장했어요
우리가 농사지은 고춧가루도 두 봉지 만들고요
다행스럽게도 우리가 농사지은 양파즙이 한박스 남았네요
"다섯개면 되겠지?"
많을수록 좋다며 함박 웃음짓는 랑이를 보며 내년엔 조금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