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캣어요

jhy22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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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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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아들과 친구들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는 밤 늦도록 들리더군요
몇시쯤 잠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꿍꿍거리는 아들 발자국소리에 잠이 깼어요
일정이 빡빡하니 일찍 움직여야 한다네요
부지런히 밥만 지어서 어젯밤과 똑같은 반찬에 아침식사를 했어요
그리곤 고구마 캐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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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와 아들은 고구마 줄기를 자르고 뒤에 친구하나는 비닐을 걷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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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이어 고구마 캐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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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가 얼마나 큰지 ~
다들 땀을 뻘뻘 흘리며 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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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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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은 들어도 신기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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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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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에 주워 담으니 제법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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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밭이니 창고앞까지는 엄청 멀지요
랑이 혼자 옮기기는 힘이 드니 옮겨 달라 했어요
역시 젊음이 ~
외출 준비 시작입니다
한명씩 씻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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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인 토란을 깨 보여주며 나머지를 캐라하더군요
토란이 뭔지는 아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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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로 씻는 동안 땅콩도 깨고요
고라니가 잎을 다 먹어서 어느것이 땅콩인지 모르니 제가 함께 찾아 주었어요
고구마,토란,땅콩 깨기 끝~
아들과 친구들은 유유히 시골집을 떠났어요

고구마 캣어요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