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달 첫번째 월욜은 여성산악회~
예산군에 있는 덕숭산입니다
호서의 금강산이라고도 불리는 산으로 산 중턱에 수덕사가 있지요
매 해 1월은 산행후 온천에 들른답니다
그런데 아침 7시 출발하고 조금 환해지나 했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입니다
안전이 젤 우선이기에 산행할 곳 가까이에 폰을 해 알아보니 거기도 비가 온다네요
급 버스 네대가 모두 온천을 ~
인원이 많아 몇 해를 같은 곳으로 갔는데 올핸 과감하게 장소변경을 했는데 에구~ 더 작아서 ㅠㅠ
점심시간에 맞춰서 수덕사앞 식사 장소로 옮기고 나물에 버섯찌개로 맛나게 먹었어요
비가 오니 상점마다 물건을 들여 놔서 볼것도 없고~
아니 11월에도 다녀가서 별 흥미가 없다고 해야하나~
비가 와서 식당에서 가까운 카페에 들어갔어요
밖에서 보기엔 전혀 상상하지 못한 분위기입니다
차를 안 드신다는 왕언니들이 있으니 호도과자라도 하는 생각에 선택한 곳입니다
직접 끊인 쌍화차에 견과류 듬뿍~
커피머신기가 그래서 그러려니했는데 커피맛이 좋아서 놀랐어요
호도과자도 직접 구워 따뜻한 것이 얼마나 맛나던지~
점심 먹은뒤인데도 계속 먹었다는^^
휴게소에서 파는 호도과자와는 비교가 되지 않았어요
맛난 집 하나 찾았다며 전부 한박스씩 사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