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후 커피 반잔덕에 밤이 깊어 갈수록 말똥말똥 정신이 더 맑아지니 밀어놨던 바늘을 들었어요
이 조끼는 누가봐도 주머니에 수를 놓았겠지요 주머니안에서 흘러 나온 꽃을 수 놓고 싶었지만 얼른 포기하고 바깥에 ~
이 번 니트엔 중앙에 바늘을 찔러봤어요 계획은 벚꽃이였는데 니트이다보니 한계가 생기더군요 쉽게 가자^^ 간단하게 마무리를 해 버렸어요 이젠 그만 조금이라도 자야겠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