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인천으로 혼자 와야하기에 인터넷 예약은 해 놨는데 정류장을 모르니 검색~
걸어서 17분~
버스 두정거장은 되는듯한데 짐이 없으니 걸을만 하네요
무인매표소에서 주민번호와 전번을 치니 버스표가 나오네요
요 기계 사용이 첨이라 신통하더군요
오후 4시 12분차인데 20분 도착
랑이를 두고 혼자 오려니 마음이 찡한게 모성애 ^^
손님은 반 정도 탔고 옆자리가 비어 편안하네요
버스를 타자마자 졸리기 시작 차가 어느 길로 가는지 알아보지도 못하고 40여분을 푹 잤어요
인천터미널까지 날아오듯 달려 1시간 40분만에 도착입니다
시간대를 잘 잡아서인지 엄청 빠르네요
그 뒤로 버스 기다려서 타고 오니 집까지 한 시간이 또 추가입니다
깜깜한 밤이 되었지만 예상보다 일찍 집에 도착했네요
구정 지난뒤부터 목욜에 내려가서 금욜 랑이와같이 올라오자 했는데 잘 되려나 모르겠어요
추운 날 집 떠나 고생스럽지는 않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