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화욜입니다

jhy22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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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출근하는 딸램을 지하철역까지 데려다 주면 딸램 힘이 덜 들텐데~
잠 깬 거 들킬까봐 눈을 꼭 감고 있는 엄마입니다ㅋㅋ
어젯밤 딸램에게 아빠가 만들어 주신 카레가 그대로이니 여럿이 나누어 먹겠냐하니 좋다고 하더군요
카레때문에 일찍 일어났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정말 힘이 들어요ㅠㅠ
일어난 김에 지하철역까지 데려다 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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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지도 모르고 집을 나섰는데 제법 많이 오네요
비때문에 전부 살살 기어가는건지~
딸램은 시간이 촉박한지 시계를 자꾸 보더군요
그러거나 말거나 버스보다 훨 빠른거니까~~
들고 다니는 거 싫어하는 딸램인데 비까지 오니 얼마나 귀찮을까싶네요^^

20200225_132922.jpg

돌아오는 길도 차량이 많네요
뛰는 딸램을 보며 '자주 데려다주어야지~'
작심 삼일이 되겠지요^^

집에 도착하니 잠도 깨고 뭐를 할까~
옆에 사는 지인 불러 함께 트레이더스에 갔어요
9시 5분~도착
주차장 오픈전이라 차들이 줄 서 있길래 가서 줄 서라 하고 유턴~
다른 곳에 세워 놓고 오려고 했는데 폰이 울리네요
"25일 화욜 마스크 품절"
이라고 크게 써 있다네요
다시 유턴~지인 태워서 허탈하게 집으로 ~
긴 하루가 시작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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