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출근하는 딸램을 지하철역까지 데려다 주면 딸램 힘이 덜 들텐데~
잠 깬 거 들킬까봐 눈을 꼭 감고 있는 엄마입니다ㅋㅋ
어젯밤 딸램에게 아빠가 만들어 주신 카레가 그대로이니 여럿이 나누어 먹겠냐하니 좋다고 하더군요
카레때문에 일찍 일어났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정말 힘이 들어요ㅠㅠ
일어난 김에 지하철역까지 데려다 줬답니다
비가 오는지도 모르고 집을 나섰는데 제법 많이 오네요
비때문에 전부 살살 기어가는건지~
딸램은 시간이 촉박한지 시계를 자꾸 보더군요
그러거나 말거나 버스보다 훨 빠른거니까~~
들고 다니는 거 싫어하는 딸램인데 비까지 오니 얼마나 귀찮을까싶네요^^
돌아오는 길도 차량이 많네요
뛰는 딸램을 보며 '자주 데려다주어야지~'
작심 삼일이 되겠지요^^
집에 도착하니 잠도 깨고 뭐를 할까~
옆에 사는 지인 불러 함께 트레이더스에 갔어요
9시 5분~도착
주차장 오픈전이라 차들이 줄 서 있길래 가서 줄 서라 하고 유턴~
다른 곳에 세워 놓고 오려고 했는데 폰이 울리네요
"25일 화욜 마스크 품절"
이라고 크게 써 있다네요
다시 유턴~지인 태워서 허탈하게 집으로 ~
긴 하루가 시작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