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W백일장으로 5행시, 스팀 토인판이 올라왔네요.
스팀코인판.... 공부거리 하나 더 늘어난 기분입니다. ㅎㅎ
모쪼록 스팀코인판도 흥하길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BNW백일장 참여 해봅니다.
(스)트레스 쌓이면 업무 효율도 안 오른다며,
(팀) 회식이라도 가자면서, 사장님이 앞장섰다.
(코) 삐뚤어지게 마셔가며, 분위기도 좋았는데,
(인)사불성 된 한 직원이, 고기 불 판 갈아야 된다며,
(판)을 손으로 만지다 데여서 소리를 질렀는데… “사장 새끼 나오라 그래~”
함께 있던 사장님... 나보고 한 소리냐고 했지만,
아니라고, 고기집 사장님, 불판 갈아달라고 한거였다며,
그 자리에서 오해를 풀었습니다.
그때 그 직원, 여전히 회사 잘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 그 사장은 저희 사장님 맞다네요..ㅋㅋㅋ
시간이 한참 지나서 하는 이야기가, 술도 잘 못 마시는데,
자꾸 마시라고 술 권하는 우리 사장님 때문에 짜증나 있었는데,
불판에 손도 데이고, 술도 취했고 그래서 소리 질렀는데,
술 기운이라지만, 본인도 움찔 해서, 고깃집 사장님이라고
둘러 댔다네요....ㅋㅋㅋㅋㅋ
몇 년간 회식 자리만 가면, 그때 이야기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
(사장님, 회식 자리 안 오셔도 됩니다. 카드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