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의 일상] 캠핑놀이 시작

jhani(61)
Published in
#kr
Words
168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안녕하세요 쟈니입니다.

바쁜 일상에 가끔씩은 정신을 못차릴 때도 있네요.

청주-음성-속초-수원

며칠전엔 하루만에 이 네 도시를 다녀와 집에오니,

새벽 2시였었습니다.

하루종일 운전을 하다보니 집에와서 숙면모드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었네요.

각 지역을 다니다 보면 재미있는 간판을 보게 되는데

음성에 갔을 때 이런 간판을...보게 되었네요

alt

왠지 이 매장에 가면, 호날두의 싸인이 있을 것 같습니다.

차를 타고 바쁘게 이동하는 중이라 매장을 가보진 못했지만,

왠지 한번 사먹어보고 싶어지네요..ㅋ

alt
고기집의 쎈스있는 간판...

재밌는 말들로 홍보효과를 제대로 올리는 듯 합니다.

다니면서 이런 재치있는 간판들을 찍어 봐야겠네요.ㅎㅎ


어제는 미세먼지 상태도 나쁘지 않고, 날씨도 적당해,

퇴근 후 집 옥상에, 판을 벌려봤습니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캠핑놀이를 했네요.

alt

고등어 구이가 왜그리 생각이 나던지...

아내님의 정성스런 도움으로 고등어 득탬을 하고,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는 동안 먹을 마른 북어를

후라이펜에 살짝 구워 막걸리를 홀짝홀짝...

딸과 아들이 번갈아 가며 오더니, 맛을 보고 갔습니다.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마무리는 라면으로...

예상은 했지만, 어김없이 들려오는 소리...

"아빠~~ 한 젖가락만...." ^^;

그 한 젖가락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이죠~ ^^

공기 상태가 좋으면 벌써, 텐트치고 잠을 잤을 텐데, 늘 아쉽네요.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그립습니다...

alt


멋진 손글씨 만들어주신 sunshineyaya7@sunshineyaya7 님 감사합니다.

[쟈니의 일상] 캠핑놀이 시작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