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레이닝] 벌킹? 다이어트?

jesusaddict(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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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 회사 후배 결혼식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셔츠를 입었는데, 이번에 장모님이 새로 사 주신 셔츠였다.
105 사이즈인데 셔츠가 너무 작아서 결혼식 다녀오는 3시간 동안 정말 불편했다.
살이 찌긴 했지만, 살이 쪄서 셔츠가 작은건 아니었다.
목, 배 부분은 오히려 남았는데
등이랑 팔이 너무 꽉 끼었다.

최근에 보충제 먹으면서 열심히 노력해서 몸이 좋아졌다고 생각이 되긴 하지만...
아직 몸이 눈에 띄게 좋아진건 아니다.
일단 벌킹은 잠깐 쉬고 다이어트를 해야 겠다.
그리고 다이어트 기간에는 어께, 하체, 이두 운동을 집중적으로 해야겠다.
2달정도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지금 몸무게에서 8kg 정도 감량이 목표다.
그러면 75kg인데, 딱 결혼하고 첫째 낳을 때 몸무게다.
어제 구글 포토에서 예전 사진 보는데 정말 날씬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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