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10162504&sid1=001&lfrom=kakao
최저임금 상승이 불러올 무서운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어쩌면 기술의 발달이 불러온 혜택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인간의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은 서글픈 현실일 것이다.
최근에 셀프 식당이 많아졌다. 주문도 식권을 결제하는 자동판매기가 들어서 있다. 덕분에 주문을 받거나 서빙을 하는 알바를 뽑지 않아도 된다. 최저임금의 상승으로 인해서 인건비가 늘어나는 속도가 늘어난다면 사업주 입장에서는 사람보다는 기계를 배치해서 고용을 줄일것으로 생각이 된다. 사람을 고용하게 되면 4대보험을 들어주게 될 경우에 부대비용이 더 늘어간다.
편의점 알바 같은 경우도 일본을 살펴보면 일할 인구가 없어서 무인편의점이 나름 잘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무인 계산대를 운영해서 나중에는 인건비를 절약하게 되는 사회가 올거라고 생각한다. 인공지능이 발달할수록 모든 시스템이 cctv에 의해서 감시가 되고, 위급상황에서 저절로 112로 신고가 가고 하는 형태가 될것이다. 기계는 사람처럼 휴식을 취할 필요도 없다. 그게 가장 무서운거다.
대형마트에 무인계산대가 하나둘 시범적으로 늘어나다보면 사람들은 그걸 사용하는게 익숙해지는 시기가 올것이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포스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던 가정주부들은 일자리를 잃어갈 것이다. 최저임금 상승분이나 4대보험 등을 고려해본다면 기업의 입장에서 기계를 사용하고, 적당히 관리하는 인력만 배치하는게 더 남는 장사가 될테니까 말이다.
시범적인 설치가 왜 무서운거냐면 적당히 익숙해지면 고객들의 편의성에 맞춰서 점검 개선을 해나간다. 점점 그 비율을 늘려가서 나중에는 무인계산기 위주로 배치가 될것이다. 물론 그 기술이 당장에 만족스러울 정도로 구현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스마트폰만 생각해봐도 불과 10년전에는 이정도로 사용될지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뽐뿌인가 하는 사이트에 올라왔던 글을 보면 어떤사람이 사이즈가 작은 pmp에 전화도 되고, mp3로 노래도 듣고 플스처럼 게임도 하고 그런게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던 내용이 있었다. 사람들의 비웃음이 많았지만, 결국 그게 현실이 되어버렸다.
최저임금이 적당히 상승하는건 물가상승이 있어서 당연한 거겠지만, 지금처럼 올린다면 결국 기계로 대체할수 있는 일자리의 경우에 기계로 바꾸도록 하는 연구가 더 활발하게 진행이 될것이다. 결국 언제든 올수 있는 미래 사회인데, 그 필요성을 더 증가시켜서 앞당기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