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포스팅 하는걸 테스트 해보려고 열심히 사진을 캡쳐했는데.. 뭔가 오류가 뜨면서 자꾸 꺼진다.
이제 겨우 busy를 사용하는 걸 익혔는데.... 포스팅 수월하게 할수 있었는데... 뭔가 아쉽다. 내 폰만의 문제인지 모두가 그런건지는 모르겠다.
이제 12일차인가.. 헷갈리긴 한데.. 재밌다. 다양한 사람들을 보게된다. 소통이 좋아서 움직이는 사람들도 있고, 전략적으로 보팅을 받기위해서 두뇌를 회전하는 사람도 있다.
페이아웃이 되면 지워지지도 고쳐지지도 않을 글에 타인의 얼굴이 보이는 사진을 올리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는 없었다. 웃긴게 자기 얼굴은 숨긴다. 내로남불은 어딜가도 꼴불견인듯하다.
소리없는 전쟁터 같다고나 할까.. 셀프보팅 다운 보팅 등에 관해서 여러가지 사건들이 만들어진다. 사건이라기보다는 서로의 가치관이 다른걸 인정 못하는 현상이라고 생각된다.
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인것을 좋은 것만 보고 살기도 짧은 인생에 스트레스를 쌓아간다. 예전이라면 굳이 나서서 투덜댔겠지만, 나이가 먹어가면서 느낀건 입을 닫고 느리게 행동하는게 덜 피해를 본다는걸 느꼈다.
이 글은 테스트가 되는 글이다. 모바일로 busy에서 작성시에 어떤 모양이 나올지 궁금했다. 그동안 스팀잇 하면서 적응후기를 시리즈로 올리던걸 이어나가기 위한 과정이기도 하다.
유저간에 사용하기 편리한 환경에 대한 공유는 스팀잇 생태계 발전에도 도움이 될것 같다. 그나저나 보팅파워도 없으면서 스팀파워가 꽤나 있는 사람들의 이벤트를 베끼는 사람들을 어떻게 내 피드에서 없앨지 고민을 해봐야할듯하다.
가입하고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런 이벤트를사람의 글을 보고 리스팀과 팔로우를 한다. 실제 보팅해서 보상도 없는걸 명시하지 않은 글이기에 약간은 사기같다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그걸 당한 사람마저 피드에서 지우고 싶은 풍동이 들었다. 피드가 엄청나게 생성 되는것을 보면 팔로우가 수백명인 사람들은 어떻게 감당을 하는건지 참 존경스럽기만하다.
따로 모아서 보는 방법이 있거나 혹은 아예 그냥 대충 건너가면서 본다라고 밖에 생각이 란든다. 글이 또 길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글을 난 왜 이리 주절거리는 건지 모르겠다.
아까 누군가의 글처럼 적막한 새벽에 누구가에게 내 생존을 알리기 위함일수도 있겠간 생각이 들었다.
대충 검토해보니 이건 br을 모바일ㄹ 붙이기가 힘드니 가독성은 떨어지겠다 싶다. 암튼 모두에게 평온한 휴식을 주는 밤이었으면 좋겠다.